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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수염고래5
대찬수염고래521.10.14

당뇨병진단 기준 수치 질문이요~

당뇨 진단 기준에서

정상인 사람과 당뇨가 있는 사람의

공복.식후1시간.식후2시간까지의 수치는

나와있어서 알겠는데요

만약에 식사한지 3시간..4시간 이상이 넘었을때의 기준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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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식사 이후 3~4시간 지난 시점은 당뇨 진단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보통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이후에 측정하게 되어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당화혈색소로 측정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상인의 공복시 혈당 농도는 110 mg/dL 이하이고, 식후 2시간에는 140 mg/dL 이하입니다. 공복시 혈당 농도가 140 mg/dL 이상이거나, 식후 2시간 혈당 농도가 200 mg/dL 이상이면 당뇨병이라고 진단해요.

    식사를 한뒤 4시간이 지났다면 소화 및 혈중당의 농도를 가지고 당뇨병을 진단하기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0.16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소변의 거품은 소변에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거다 당뇨등으로 당분이 함유가 높은 경우 생기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소변거품은 생긴 후 10초 내외로 사라지나 지속적으로 남아 있거나 과도한 거품뇨의 경우에는 신장기능 평가를 위해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뇨병단기준은 식후 8시간 공복혈당기준 126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공복 126, 언제든 200을 넘으면 당뇨로 생각합니다.

    식후 3시간 4시간이 모두 기준으로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당뇨식단은 당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식단은 제한하고 채소류를 많이 먹는 것이 도움됩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도 당뇨를 개선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생활습관 개선으로 한계가 있을 경우 내과에 가셔서 약물치료를 함께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식사 후 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혈당 수치는 안정화 되어 공복 수치와 크게 다르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3, 4시간 때의 혈당은 무작위 혈당 수치로 취급하며 해당 시기에 200이 넘으면 당뇨를 의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트렌드는 혈당 수치로는 당뇨를 확진하지 않고 당화혈색소 수치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