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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에서 외부 자기장이 사라져도 자화가 남아 있는 물질이 있다고 합니다 철하고 코발트하고 니켈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게 어떤 물체인 것인가요

전기기능사에서 외부 자기장이 사라져도 자화가 남아 있는 물질이 있다고 합니다 철하고 코발트하고 니켈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게 어떤 물체인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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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택상 전기기사
    유택상 전기기사
    서울교통공사 검수팀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입니다.

    외부 자기장이 사라져도 자화가 남아 있는 물질은 강자성체라고 불립니다. 철, 코발트, 니켈은 이러한 강자성체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 물질들은 외부 자기장의 영향을 받을 때 자기 쌍극자가 외부 자기장의 방향에 맞춰지지만, 외부 자기장이 사라진 후에도 일부 정렬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석으로 사용되거나, 영구적인 자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게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철, 니켈, 코발트 이와 같은 물질을 강자성체라고 합니다 강자성체라는 곳은 외부에서 강한 자기장을 벌어 주었을 때 그 자기장의 방향으로 강하게 자화가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기기사입니다.

    철, 코발트, 니켈은 자기적인 성질을 가진 물질로, 외부 자기장이 사라진 후에도 자화가 남아있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은 자성 물질이라고 하며, 외부 자기장이 없어져도 일정 기간 동안 자화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러한 성질을 자기 히스테리시스 라고 하며, 철, 코발트, 니켈은 영구자석 또는 자기 재료로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기기능사입니다.

    강자성체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강자성체로는 니켈,코발트,철,망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