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을 늦게가서 걱정이되요 고민상담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견기업을 다니다 대학입시를 위해 6개월하고 그만뒀습니다 사실 짤린거나 다름 없지만요
내년에 대학 입학해서 1학기 다니고 군대를 2학기에 갈건데 너무 뒤쳐졌나 걱정이됩니다
대학도 아직 입학안했는데 군대도 또래보다 늦게 가요
모아둔돈은 천만원 정도입니다 저축은 열심히 하고있어요
운동이랑 공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대학을 곡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대학 안갔습니다 또 군대는 빨리 갖다오는게 좋습니다 그 나이때애 천만원 모으기도 어려운데 대견하네요 저의 어린시절과 비교하면 님이 훨씬 앞서있어요 ㅎㅎ 그러니 큰 걱정 하지마세요
중견기업 근무 경험에 자산까지 모으신 질문자님은 뒤처진 게 아니라 오히려 앞서가고 계신 거라 생각해요!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다는 불안감이 들 수 있지만 사회 경험과 목표 의식을 가지고 입학하는 만큼 학교생활에서도 훨씬 큰 성과를 거두실 거예요. 요즘은 다양한 나이대의 동기들이 많아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공부는 늦은 때 라는 것은 없습니다.
늙어 죽을 때 까지 계속 되어지는 것이 공부 입니다.
늦었다 생각 할 때가 빠르다 라고 생각하면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에 대학을 입학했습니다.
일단 질문자님 나이때라면 1~2년 차이가 충분히 클수 있어요. 남들과 비교도 많이 되구요. 근데 사회에 나가면 1~2년 차이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에요. 질문자님의 사회에 있을때는 큰문제로 비춰질 수 있는데, 4~5년 이상 차이나는게 아니라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문제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군대 남들보다 1~2년 늦게 가는거 전혀 걱정하실거 없구요. 대학은 지금처럼 돈 모아서 대학 등록금내시고 대학생때는 노는것도 중요하지만 돈은 질문자님을 배신하지 않습더라구요. 장학금 혜택 있는건 최대한 활용해서 학교 싸게 다니세요. 학교 정책마다 다니겠지만 성적장학금 받고 다니면 사실상 무료로 학교 다니니까요. 저는 학교 정책상 토익이 필요해서 성적 장학금을 받을때 등록금의 2/3만 받았는데 그래도 그 쾌감이 장난아니더군요
이미 결정한 것에서 앞으로 잘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셔야지
걱정거리만 생각하시면 멘탈이 무너집니다
결국 선택을 했고 그걸 실행하셨으면 그것만 보고
잘된 것이라는 생각, 그리고 그에 맞는 노력을 하시면 됩니다
대학교에 가면 재수 삼수 사수 다양하게 봅니다
그리고 상당히 나이가 많으신 만학도 분들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늦은 게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인생의 과정에서 속도는 다르고 질문자님은 질문자님의 인생을 살아오신겁니다. 열심으로 노력을 하셔서 중견기업에서 근무하셨고 어떤 이유에서 대학을 가고자 결심하고 배움에 시간을 투자하자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당장 짧은 미래를 그리면 대학은 언제가고 언제 졸업하냐, 군대는 언제 다녀오나 막막할수 있고 당연한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런 고민하는것 자체가 스스로 인생에 관심이 있고 발전하고자하는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저축과 꾸준한 운동을 하시는것처럼 성급한 계획보다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같습니다.
전혀 늦지 않았고, 오히려 일·저축·목표가 있는 출발이라 탄탄합니다.
대학·군대 순서도 흔한 경로라 뒤처진 게 아니라 각자 다른 타이밍일 뿐이에요.
지금처럼 공부·운동·저축 유지하면 복학 후엔 또래보다 준비된 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