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는 딱봐도 대놓고 부끄러워 하는 건가요?
친목 모임에 방장 누나가 한명 있고 모임에 동갑인 형과 커플(공커) 입니다 방장 누나는 중견기업 회사에 재직하는 중이고 그 형은 생산직 일하다가 그만두고 2년째 백수라고 합니다... 실업급여 받고.... 심지어는 자동차도 없어서 운전도 못해서 매번 누나가 자동차 운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단체 카톡방에서 형이 ♡♡자기다 안녕 하면 반응이 없거나 어 그래 정도이고.....
다른 형은 키는 180정도에 모범적인 준수한 외모에 농협중앙회 7년차?? 재직 중인 상황 입니다 차도 그랜져 타고 다니고 여자친구는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인겁니다. 그래서 인지 여자친구가 단체방에서 오 어머 ♥♥ ㅇㅇ자기 왔어!! ㅇㅇ자기 알럽 하면 ♥♥ 자기 알럽 잘잤어?? 이런반응 입니다.. 그 백수라는 형아는 맨날 쩔쩔매고 여친한테 빌고 아무말도 못하고 그러는 수준인데.... 2번째 형아는 할말도 다하고 울때까지 한판 싸우는 모습을 보여도 누나가 다음날 ♥♥자기 나 어제 미안해떠 사랑해♥ 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이런 모습은 엄청 대조가 되는 모습인데 백수라는 형이... 조금 무시당하는거 아닌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 두상황 다 쉽게 보기 어려운데요. 비교체험 극과극 수준이네오. 사랑은 경제적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둘이 좋아서 만나는것이지요. 경제력으론 계속항께 할수 없어오ㅡ.
백수 2년차
쩔쩔매며 여친 만나고 싶은지
여친 스펙에 눌리기도하고 스스로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분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참 답답합니다
또 다른 커플 남자분처럼 당당한 모습 보면서 더 늦기전에 직장 잡으셔서 떳떳하게 남자로서 사셨음 좋겠네요
백수형이 어느정도 무시 당하는 게 맞아 보입니다. 2년째 백수이고 차도 없고 경제적으로 방장 누나에게 지원을 받는 거 같은데 모든 조건이 무시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형은 외모나 능력이 좋아 여자친구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 대조적으로 보여서 더욱 무시 당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직이나 어쩔수 없는 퇴직이면 모를까 그리고 백수가 된 기간도 2년가까이 되면 상당히 심각하죠 제가 그분 여친이라도 한심하고 고민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 여성분도 그런것 때문에 그 형을 대하는 태도가 부드럽지 못한것 같구요
네 사실 자신의 자리는 자기가 만들어가는겁니다.
그 백수형은 스스로 그렇게 되는것을 자처한것과 같아요.
자기가 그러고있어도 당장 만나주는 사람도 있고 실업급여로 당장 밥먹어 먹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으니까 그러고있지만 2년은 좀 심하네요.
그 중소기업 다니는 사귄다는 누나가 나쁜게 아니라 그 백수형이라는 사람이 잘못된거에요.
여자친구 뿐아니라 알게모르게 친족들도 그런모습에 답답해 할것이라생각합니다.
나이가 36이잖아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