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월아이인데 자다가 아침에 일어 나서 박수를 치고
낮에 걸어다니면서 박수를 치고 자기전에도 수시로 계속 박수를치는데 몬가 문제일까요? 못치게 해야하는건지 놔두어도 괜찮은건지 문의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뼉을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에 관심이 많아졌나보네요
자주계속 그러면 자제교육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뼉을 치는 것도 손근육 활동에 좋은 활동이랍니다.
너무 심하게 친다고 생각이 드시면, 관심사를 바꿔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 강하게 못하게 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바꿔주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박수를 치는 행동을 습관처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손에 자극을 주기 위하여
그런 긋으로 보이며 하지 못하게 하시며
아이가 다른 발달 등에 문제가 없고 호명반응
눈마주침 등만 잘된다면 문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박수를 친다고 해서 특별히 문제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아이에 따라서 자신의 기분의 표현이나 하나의 습관으로써 나타날수도 있을것이니
발달이 뒤처지지 않는것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리 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서 아마도 박수를 계속 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탐색 하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신체에서 소리나는 것을 탐색하며, 반복된 행동을 계속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