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코로나가 끝나서 다시 회식이 활성화 되고 있는데요 저는 아직 사람들 모이는게좀 불안해서요 안가고 싶은데 어떤 핑계나 방법이 좋은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요즘에 건강이 좋지 않아서 술을 마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참석을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성큼성큼입니다.
보통은 집안사정 핑계를 대는 게 무난합니다. 자세히 말하는 것보다 집에 일이있다. 오늘 가족들과 식사하는 날이다. 집에 친척이 놀러온다등이요.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회식자리 피할때 핑계를 대세요. 몸살기가 있고, 제사라고 하고, 가족중에 누가 생일이라 가족저녁식사를 해야한다는등의 핑계를 대고 빠지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어떤 이유를 되더라도 핑계인거 사람들이 다 압니다. 솔직하게 참석못하겠다고 이야기 하는게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