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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마님
마들마님23.03.16

참석하기 싫은 모임, 회식 안 가는 방법있나요?

가끔씩 참석하기 싫은 모임이나 회식이 생깁니다. 뻔한 핑계를 대면 바로 눈치채니까. 핑계거리를 찾다가 못 찾아서 참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좋은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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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6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가끔씩 가기 싫은 모임이 있을 때 저는 아프다는 핑계를 댑니다. 장염이 걸렸다든지 도감 걸렸다던지 하면 모임에서도 그저 그렇게 생각하니 걱정없이 빠지실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단 모임날 전날부터 몸이 안좋은 티를 냅니다.

    그리고 당일날은 매우 몸이 안좋은것 처럼 행동하고, 집에일찍 가서 쉬어야 하겠다고 하면서 빠지시는게 어떨까요?

    부모님 생신이나, 누구 결혼식, 장례식은 안들킬 자신이 있으시면 그것도 좋은 방법인듯합니다만,

    나중을 위해서 본인이 몸이 안좋은 티를 팍팍 내면서 불참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갑작스러운 가정사나 몸이 아프다든지하는게 가장 무난한 방법이지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

    이럴때는 몸이 안좋다고 하는게 제일 입니다

    겨울 에는 날이 추워서 감기에 걸렸다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냉방병 으로 아프다고 하면 되니

    자주 만나는 사람이 아니고는 이런 핑계로 넘어갈수 있지요

    하지만 자주 이렇게 말하면 안통하니

    중요한 자리는 피하고 싶어도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만약에 가야하는 자리가 아닌데

    가기가 싫다면 중요한 모임과 회식이

    아닌곳은 정리를 하시는게 어떤지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굳이 중요하고 만나고 싶지도 않는데

    관계를 형성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예전에 여러 모임과 회식으로 지치고

    핑계를 대며 안갔는데 그러니 점점 멀이 지더라구요

    그러니 질문자 분이 깊게 생각해 보시고

    필요없는 모임은 관계정리가 필요할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기발한친칠라207입니다.

    저는 마누라 핑계를 대부분 댑니다.. 마누라가 나가는걸 안좋아 한다고 하면 대부분 넘어가드라구요

    집안일이 중요하지 회사일이 중요한건 아니니깐요 ㅋ


  • 안녕하세요. 수영하고싶은노루221입니다.

    저는 그냥 철판 깔고 안가요..

    핑계를 댈때면,

    퇴근하고 약속이 있다, 배우고 싶은게 있어서 다니는 학원이 있다, 가족 모임이 있다 등의 핑계거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