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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살모사276
든든한살모사27621.04.01

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는 어떻게 다른가요?

현재 퍼블리셔 국비수업을 듣고있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html, css와 jquery 약간을 배웠는데요. 프론트엔드는 퍼블리셔보다 벡엔드와 좀 더 밀접하게 일한다고 들었는데 제가 배운거 외에 어떤것을 추가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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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퍼블리셔는 디자인 쪽을 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이미지 편집이나 html, css로 화면을 디자인 하는 부분이죠.. 프론트엔드는 여기에 jquery나 javascript 등을 사용하여 로직이나 이벤트 등 동적인 작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원래는 이런식으로 구분을 하는데 요새는 퍼블리셔들도 간단한 javascript 등은 하는 것 같습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좀더 공부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배운 이후 React.js, Vue.js 등을 배워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act.js와 타입스크립트가 많이 사용이 되니 타입스크립트도 배워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많이 채용을 하고 있어서 취업하기는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A-HA 프로그래밍 전문가입니다.

    퍼블리셔의 경우 화면의 껍데기와 버튼의 이벤트 설정까지만 구현을 합니다.

    그 안에 실제 로직을 개발하는걸 프론트엔드 개발이라고 하죠.

    보통 규모가 크지 않고, 화면이 많지 않은 프로젝트의 경우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퍼블리셔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퍼블리셔로 성장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배우고 있는 내용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배운내용을 토대로 프로젝트 경험을 계속 쌓는게 중요하죠

    퍼블러셔가 완성한 화면을 이용하여 백엔드 프로그램과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화면개발이라고 하고, 통상 화면 개발자라고 합니다.

    퍼블리싱에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면 영역을 조금씩 확장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니다.

    수료후 훌륭한 퍼블리셔로 성장하세요


  • 안녕하세요.

    요즘 파이썬이 대세라고는 알려져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웹개발이 취업하기도 광범위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java는독학하기에도 수월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시작으로해서 앞부분 프론트를 마무리하고 java로 들어서면서 서비스쪽(조금 더 디테일하게) 배우는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현재 많이 사용중이므로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4년차 개발자입니다.

    퍼블리셔는 간단하게 퍼블리싱을 주로 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퍼블리싱은 웹 사이트를 제작할 때, 웹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것을 웹 표준성과 접근성에 부합하도록 재정리하는 것인데요. 퍼블리셔는 앞서 설명한 퍼블리싱을 목표로 웹 디자인 작업과 코딩으로 웹 사이트를 제작하고 편집하는 일을 합니다. 사실 퍼블리셔는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 단어로, 밑에서 설명할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구분 짓기 위해 사용됩니다. 퍼블리셔가 되면 주로 HTML과 CSS 중심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는데, 최근 들어서는 JS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JS를 다루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퍼블리셔와 다른 점은 크게 네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더 동적인 화면을 구사합니다. 이를테면 사용자가 ID나 Password를 입력했을 때, 그것이 유효한지 확인해야 하는데요. 만약 잘못된 ID를 입력했다면 상황에 따른 알림을 주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둘째, 실제 작동 가능한 웹페이지를 구현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API를 웹페이지에 적용하고 백엔드와 연동되는 실제 작동 가능한 웹 페이지를 구현하게 됩니다.
    셋째, 크로스 브라우징, 웹페이지의 호환성, 페이지의 개선 등을 맡습니다. 단순히 퍼블리싱 하는 것에서 나아가 웹사이트 전반에 대해 관리하고 유지 보수하는 일까지 맡는다고 볼 수 있죠.


  • 퍼블리셔는 간단하게 퍼블리싱을 주로 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퍼블리싱은 웹 사이트를 제작시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리소스를 웹 표준성과 접근성에 맞도록 재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퍼블리셔의 주 업무는 디자인 작업과 코딩으로 웹 사이트를 제작 및 편집하는 일입니다

    프론트엔드는 상호작용하는 웹페이지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로그인 화면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시 잘못된 아이디라면 올바르지 않은 아이디라고 창 알림을 띄우는 기능을 만듭니다.

    그리고 실제로 작동하는 웹페이지를 구현합니다. API를 웹페이지에 적용하고 서버와 연동되어 사용자에게 바로 제공되어지는 웹 페이지를 만듭니다.

    또한 크로스 브라우징, 호환성, 보완,개선 등을 맡습니다.

    프론트엔드에서 단순히 퍼블리싱 하는 것에서 벗어나 웹사이트 전반에 대해 관리, 유지 보수하는 일을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