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면허 취소 후 결격기간이 끝난후 재취득한다면 차량구매 및 보험을 와이프 명의로 하는게 유리할까요? 아님 당사자 명의로 해도 차이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참조로 배우자는 10년 무사고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차량 명의를 공동으로 해서 양쪽 보험료를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보험회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어느쪽이 유리하다고는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공동으로 해서 양쪽 보험료 비교해 보시면 가입에 대해 좀더 수월하게 처리가 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 할증으로 그럴수 있으나 정확한 확인은
상호간의 가입 견적을 계산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음주운전의로 인해서 보험료 할증이 되기 때문에 질문자님과 배우자분으로 각각 부부한정으로 설계해서 견적을 받아보시고,
차를 구매하실때는 명의를 공동명의로 하셔서 보험가입에 다양성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명의 비율은 1%만 설정해도 보험가입기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면허가 취소되었다면 이유가 있겠죠..? 음주운전이든 법규위반 이든 등등.. 보험을 재가입하게 되면 보험료가 할증 됩니다.
위반사항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마 10% 는 무조건 인상될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보험료가 할증되기 때문에 배우자 명의로 구매후 보험을 부부한정으로 가입하시는 것이 보험료는 저렴하게 나올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