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는 나이가 먹을수록 더 힘든 거 같아요. 어렸을때는 괜히 그 사람이 대해 다 알고 싶기도 하고 매일 연락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더라고요. 아쉬움이 생가는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저도 괜시리 사소한데 뭔가 말하면 쪼잔한 거 같고 해서 작은게 쌓이다 보니까 언제가는 터지게 되더라고요. 저는 서운한게 생기면 그때그때 말하면 너무 예민한 시람으로 보이고 상대가 불편해 할까봐 말 못하기도 하고 또 서운한게 내 마음에 계속 쌓이는게 싫어서 저만의 기준을 만들었어요. 서운한게 어느정도 쌓이면 일단 그 사람에게 난 이러이러한 점이 너무 불편하고 서운해 라고 저의 마음을 얘기해요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상대방이 그대로다 하면 관계를 점점 멀리하게 되는거 같고, 저도 최대한 상대방이 서운하지 않게 불편하지 않게 약속을 하면 잘 지킨다거나 사소한거에서 배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인간관계는 서로간의 예의와 배려가 없다면 누구 하나는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멀어지는 사람은 그럴 운명이구나 하고 넘기면 되요. 아 나는 이 사람이 너무 괜찮고 좋은데 하면 잡는거죠. 너무 인간관계에 목매면 나만 힘들어요. 인간관계라는게 정말 어려운데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모든 관계를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