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은 마이너스 금리라고 하는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적금은 은행마다 이율이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2프로라고 가정했을때, 금액을 넣으면 금액에 대한 2프로가 올라가는데
마이너스 금리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금을 걷어가도 수익률은 조금이라도 있는데 마이너스 금리라고 하는 이유가 궁굼합니다.
마이너스 금리는 보통 예금보다는 중앙은행이 시중 은행에 적용하는 금리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중은행(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들은 한국은행에 일정금액을 예치하게 됩니다.
+@로 한국은행에 예치하고 이자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경제가 안좋을 수록 시중은행들은 위험부담이 커지다보니 많은 돈을 한국은행에 예치하고 이자 수익을 받습니다.
이렇게 되면 국가에 돈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한국은행에서는 금리를 마이너스로 만들어서 시중은행들이 한국은행이 아닌 시중에 대출을 해서 돈을 벌도록 합니다.
즉 국가에서 돈이 너무 안돌게 되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시중은행이 돈을 풀기 위해서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마이너스 금리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실제로 느껴지는것을 말합니다.
즉 화폐의 단위는 분명 이자를 지급받아 늘었지만
물가의 상승률이 더 높아져서 이자를 받기 전보다 받은 후가
물가를 샀을경우에 더 적게 살수 있기 때문에 마이너스 금리라고도 합니다.
또한 실제로 통용되는 마이너스 금리는 금리가 더 낮은 상태로
일부 국가에서 시행된적이 있는 실질금리의 마이너스를 말합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