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서구권의 다신교 국가는 그리스, 로마를 말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신교 사회에서는 각 도시나 집단마다 자신들의 신이 잇었지만 다른 지역에나 민족의 신도 상호 인정하고 필요하면 수용합니다. 오히려 필요하면 동맹의 상징으로 함께 제사를 지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올림푸스 12신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들은 서로 다양한 영역을 담당하기 때문에 신앙의 대상이 충돌되지 않고 보완적입니다.
반면, 유일신교가 등장하면서 “오직 한 신만이 참된 신”이라는 배타적 신앙이 강해졌고, 이로 인해 종교적 갈등이 빈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