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닐 때 아는 지인 때문에 고민이요

대학교에서 만난 이모와의 대화에서 대학교 이모가 먼저 월급은제가 졸업 한지 되는데 또래들과하고 비교를 하면 제가 실력이 부족하다보니까 아직 취업 안되어 너는 걱정되다는 식으로 얼마나 맞는지 물어보시길래 70만원을 받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부모님이 돈을 벌어야 살겠다는 식으로 말해 기분이 나빴습니다.

또한, 자기 딸과 비교하며 300만원 이상을 받는다고 말하는 등 불필요한 비교가 이어지고요.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적금도 적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했더니, 의심하는 사람처럼 아래로 보는 태도에 짜증이 났습니다.

결국, 통장 금액을 물어보면 왜 말을 해야 되는지 짜증이 나고, 가만히 있으면 없는 것처럼 무시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해가 가요, 왜 남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는지요.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남의 비교와 시선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본인 길을 차근차근 가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자신감 잃지 마시고,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일단 그렇게 기분 나쁜 질문을 받는다면 답변도 상대방이 기분 나쁠 정도로 설렁설렁 대충 해주세요. 그래야 그 사람도 얘가 기분 나쁘다는걸 알고 조심하게 됩니다. 괜히 그런 질문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 아무래도 그런 경우에는 조금 기분이 나쁘시겠지만.. 잘 참으신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준비 열심히 하시고 취업하신 다음에 나중에 만나서 취업해서 그냥 어디어디 다니신다고 말을 하면 상대방 분도 더 이상 말 안하실 듯 하니까요 참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