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중 자기 자랑 엄청 많이 하고
시끄럽고 귀에서 피날것 같은 사람이 있는데
전화와서 자꾸 만나자고 자리를 만드는데
이사람은 왜 나에게 자꾸 접근하는걸까요?
자기 아들 며느리는 자랑하는데
신랑은 맨날 생활보호대상자라면서 신랑 눈치는 엄청봐요
이사람 어떤 성향의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