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찬 투정하고 불만 투성인 동생때문에 스트레스 쌓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정신 못차리는 동생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고약한 버릇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배고프면 뭐라도 먹게 되어있습니다.
안 먹는다고 애달아 하지 마시고, 일단 방치해 두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밥 챙겨주지 마세요. 나이가 있는데 반찬투정하는건 정신 못차리는겁니다. 챙겨주지 않으면 알아서 먹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