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ax125 19년식인데 일발 시동 걸리던바이크가..?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네요…바이크샵 사장한테 중고로 사서 200km정도 탓는데..오늘 갑자기 시동이 걸릴동 말동 하다가 스로틀 막 돌려서 겨우 시동 걸았네요…

왜그럴까요? 점프스타터 사줘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19년식 NMAX125면 배터리 노화가 1순위 의심 원인으로, 중고 구입 시 배터리 교체 이력을 모르는 상태에서 200km 탔다면 배터리가 방전 직전이거나 수명이 다한 경우가 많습니다. 스로틀 돌려서 겨우 시동 걸리는 패턴은 배터리 전압 부족 + 연료계통(인젝터·연료펌프) 미미한 막힘이 복합된 증상일 수 있으니 배터리 전압 체크(12.4V 이하면 교체 필요)를 먼저 해보는 게 좋습니다. 점프스타터는 응급용으로 하나 있으면 유용하긴 하지만 근본 해결은 아니고, 배터리 교체(3~5만 원대)가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니 가까운 바이크샵에서 배터리 전압 측정부터 무료로 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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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스로틀을 막 돌렸다고 하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로는 배터리 방전이나 전기 관련 문제로 보여 집니다.

    이 과정에서 탄내가 난다던지 열이 좀 난다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 보이며, 점프 스타터가 있다면 유용합니다.

    관련 증상으로는 일단은 방전이나 배터리쪽으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NAMX 125 2019년식 바이크가 갑자기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상황이라면 몇가지 점검해볼 부분들이 있습니다.

    먼저 배터리 상태를 의심해볼수있어요 중고 바이크라면 배터리가 오래되었거나 충전 상태가 나빠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동이 걸릴 듯 말 듯 하고 스로틀을 많이 돌려서 간신히 걸린 것은 배터리 전압이 부족할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또한 배터리 외에도 점화 플러그에 문제가 있거나 연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점프 스타터는 배터리 방전이나 부족할때 임시로 쓸수있는 좋은 도구입니다.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투자하는게 도움이 되겠지만, 우선 배터리 전압과 충전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하다면 배터리 교체나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전기 계통 문제라면 전문가의 점검을 받는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