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는 지인이 있는데 업무연관성이 있습니다 근데 보험을 들라고 계속연락오는데 거절을 잘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계속 연락오는 경우에는 강하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방법이 최고 입니다.
다음에, 나중에 라는 여지를 남기는 말로 계속 거절을 하셨다면 방법을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면 아예 연락을 받지 마세요.
연락을 받았다면 거절 의사를 명확하게 하세요.
그 사람에게는 생업이라 거절을 약하게 하게 되면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권유하는 거죠.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이런건 강단있게 냉정하게 딱 잘라서 거절하셔야 합니다. 흐지부지 대처하면 계속 짜증나게 할테니까요.
안녕하세요. 신통한라마37입니다.
아무래도 보험 많이 들었다 하면 주민등록번호 달라고 보험 리모델링 해주겠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 보험 들 형편이 안 된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고정비 지출이 너무 많아 안 될 것 같다 계속 밀고 나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보험은 한두달 공부하고 영업한다고 사람에게 적절한 보험을 설계할수 없습니다
1년이상 한군데 재직하고 성과가 높으면 가입하겠다고 유예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지금 보험을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더 못한다고 죄송하다고 하세요. 그러면 이해하겠지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들어주고 싶은데 왠만한건 다들어있고 요즘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사정이 좀 나아지면 연락드리겠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토끼58입니다.
업무와 연관성이라면 거절하는 것도 쉽지는 않을텐데요.
지금 사정을 이야기 하고 다 들어놔서 더이상 들것이 없다고 하던가
아니면 적은 금액이라면 들어 놓는것도 좋을듯 하구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합니다 ^^입니다.
저도 그런적이있어서 가족중에 보험을한다고해서 들을수가없다고하고 거절했어요
다른거로 핑계되기가 마땅하지않아서ㅜ
안녕하세요. 즐거운텐렉231입니다.거절을 잘하는것도 사회생활의 가장큰 방법인거 같습니다. 정중하게 내상황을 전달하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