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해달라고 자꾸 찾아오는 지인에게 좋게 거절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얼마전에 연락이 되어 친하게 지내기 시작한 지인이 있는데 어느날부터 보험증권을 가지고 와서 가입하라고 자꾸 제안하고 설득하려고 하는데요. 좋게 거절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지인에게는 질문자님은 영업대상입니다.
친하고 안친하고를 생각하지 마시고 보험이 필요한가 아닌가를 판단하셔야 하죠.
보험 가입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강하게 이야기 하지 않는 이상 보험 권유는 지긋지긋하게 계속될 겁니다.
보통은 좋게 거절할 경우 끝까지 달라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경기가 안좋아서 대출이자 넣는것도 밀렸다고 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연락한다고 하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그 지인 사람 자체가 좋다면 그래도 가장 저렴한거라도 하나 들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권유를 할것 같습니다.
그 지인이 별다른 연관이 없다면 그냥 단호하게 말씀하시는게 좋고,
그냥 에둘러서 이야기 해봤자 보험하시는 분들은 끈질기게 요청을 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 지인이 보험에 들라고 이야기하면 "나 요즘 대출금 때문에 너무 힘들다"라고 저의 힘듬을 호소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연락을 하지 않더군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모든 거절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냥 현재 상황에서 넣을 여력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게 가장 현명할듯 합니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계속 강요를 하시면 그 사람이 실적에만 눈먼 사람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