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을 어중이 떠중이 표현 하는데 불교에서 나온 말인가오?

소설이나 웹툰에서 별거 아닌 보통 사람들이 모이거나 집단으로 행동하는 경우 어중이 떠중이들 다 모였다 표현 하는데 이는 불교에서 중을 가르키여 유래된 말이 맞는가요? 원래 무슨 의미인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중이떠중이'는 여러 방면에서 모여든 변변치 못한 사람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고 중이라는 말이 두 번이나 나와서 스님이나 불교와 관련 되어 있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고 어중이는 어중간 한 사람을 의미하고 떠중이는 운율을 맞추기 위해서 붙인 말로 추정 됩니다.

  • 어중이 떠중이 라는 표현은 불교 용어에서 직접 유래한 것은 아닙니다.

    원래 의미는 특별히 뛰어나거나 중요한 사람도 아니고

    평범하거나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중이 불교 승려를 가리키는 것과 달리 여기서는

    그저 사람을 가르키는 일반 명사적 의미로 쓰인겁니다.

    즉 소설이나 웹툰에서 쓰은 어중이 떠중이는

    평범하거나 잡다한 사람들 모임을 뜻하는 일상적 표현입니다.

  • 어중이떠중이의 중은 불교의 스님이 아니라 한자인 衆(무리 중)에서 온 말입니다.

    원래 뜻은 이사람 저사람 잡다한 무리라느 의미로 특정 죵교나 집단과도 관련이 없습니다.

    불교의 중과는 글자도 다르고 어원도 완전히 벼랙입니다.

    어중이떠중이는 그냥 아무라, 별볼일 없는 무리라는 뉘앙스의 관용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