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예쁜데 똥은 더러운 사람들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강아지는 물고빨고 하면서 강아지가 공공장소 아무데나 똥을 누면 그냥 가거나 치우는 척 봉지에 담긴했는데 아무데나 휙 던지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입니다.
이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아까 그랬잖아요?
한마디 하면 치우기는 하지만 안볼때 봉지째로 휙~
던지고 가버린다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신한흑로208입니다.
진짜 몰상식한 사람들 많아요.
우리 아파트 화단은 개 똥 누는
화장실이에요~1층 사는 주민들
진짜 똥냄새 맡으며 살아요.
매일매일 경비아저씨가 치우긴
하지만 그분은 무슨 죄인지 ..
아무튼 강아지키우는 사람들
제발 좀 똥 치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