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당 내용은 국회의원이 코인에 상장 전에 미리 해당 코인에 대한 내부정보를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불법적인 측면으로 확인된다면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들은 해당 내용들이 발생한 후에 취해지는 사후조치이다 보니 막을 방법이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금융권에 재직하는 이들에게는 월초마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과 지난달에 매매하였던 주식 명세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듯이 국회의원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명세를 제출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