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스트레스 심적불안 거친언어 어떻게 고치죠?

만 6세아이 크면서 거친언어를 쓰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나 어린 학우들에게 사용했다는데...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당황스럽기도하고요

혹 소아 스트레스일까요? 우울증이나

참고로 외동인 여자아이예요

혼자 키우고있어요!!!

도와주세요 일주일에 한번은 학원에 또 한번은 언어센터에 다니고 있어요

말은 잘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트레스로 인해 거친 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로 인해 걱정이 되겠습니다.

    만 6세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거친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또래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나 긴장감을 표현하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잘 지내는데 외부 환경에서만 나타난다면, 아이가 사회적 상황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배운 표현을 그대로 쓰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부모는 꾸짖기보다 차분히 “그 말은 친구가 상처받을 수 있어”라고 알려주고, 대체할 수 있는 긍정적인 표현을 함께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충분히 쉬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언어센터를 다니고 있으니, 전문가와 협력해 아이가 안전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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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안 좋은 언어를 배우는 경우는

    대개 부모님들의 대화를 통해서, 주변 어른들의 대화를 통해서, 또래 및 상급자 친구들과 언어적 소통을 통해서,

    미디어를 통해서 입니다.

    아이가 스트레스 및 심적 불안을 가지고 있다 라는 것을 부모님이 인지 하셨다 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은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와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정서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심리적.정서적 불안함은 스트레스와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해서 이오니

    아이의 스트레스와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을 겪었던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그 근본적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의

    문제를 해소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어센터를 다니고 있다 라면 심리상담도 병행을 하면서 전문가와 협력해 아이의 정서적.심리적 돌봄의

    케어를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7세 미만까지는 다른 사람들을 보고 따라하려는 모방심리가 굉장히 강한 시기입니다. 또한 자기가 표현력이 강한 친구들은 본인의 감정을 욕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강하게 혼내시면 아이가 오히려 관심 표현이라고 생각해서 관심 받고자 할 때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짧고 단호하게 "안돼! 욕하면 안돼!"라고 말씀하시고 10분정도 격리를 하신 후에 왜 그렇게 욕을 하는 건지 물어보시고 다른 표현을 알려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집에는 아이가 욕을 하면 바로 알려 달라고 하셔서 하교 후에도 집에서 지도가 지속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세 아이의 거친 언어는 흔히 또래 영향이나 감정표현 미숙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 꼭 우울증으로 보진 않습니다. 집에서는 괜찮다면 환경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가 그런 말을 쓸떄 혼내기보다 '그 말 대신 이렇게 말해보자'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감정을 말로 표현하게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6세 아이의 거친 언어는 또래 영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집에서 괜찮다면 스트레스나 우울보다는 환경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를 혼내기 전에 그 말은 친구가 속상해 할 수 있다고 감정을 안내해 주시고,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바른 표현을 구체적으로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과도 상황을 공유하여 같은 방식으로 지도해달라고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처럼 관심을 갖고 지도해 나가면 좋아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거친 언어나 비속어를 사용했을 경우에 아이의 일상을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혹여나 또래친구한테 그런 말들을 배웠거나 유튜브라던지 동영상을 통해서 습득했거나 어른들의 대화를 따라하거나 아이에게 이런 거친언어들을 배울 수 있었던 상황이 있었는 지 확인을 해보시구요. 스트레스나 불안해서 사용하는 것 같지는 않고 다양한 이유들이 있을 겁니다. 만약 아이가 이런 말들을 사용했을 경우에 아이에게 상황 즉시 바로 아이에게 안된다고 단호하게 훈육을 해주셔야 하구요. 아이의 말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말을 왜 사용했고 어떻게 배웠는지 화가 났다면 왜 화가 났는지 아이의 말을 들어주며 공감을 해주되 나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안된다라고 확실하게 말을 해줘야 합니다. 아이는 지금 급변하는 성장시기인 만큼 언어발달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기에 지도를 잘 해주셔야 하며 나쁜 말을 했을 경우 공감해되 단호하게 언어를 바로 잡아주며 대체 언어를 설명해주고 그 말을 쓰도록 지도해줍니다. 만약에 나쁜언어 대신 대체 언어를 쓰고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낌없는 칭찬과 스킨쉽 보상을 꼭 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