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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은데도 친구들이 자꾸 별명을 불러요

제가 학교를 다닐 때부터 별명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그때도 별명을 계속 불렀는데 지금 나이가 많은데도 자꾸 별명을 그대로 불러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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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난한황새43
    무난한황새43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사실 친구들은 어렸을때 이미지를 그냥 서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늙어도 어릴때 놀던 그대로의 모습으로 늙어가는것이죠

  •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어릴적부터 함께 해왔던 친구들은 오히려 별명이 부르기 훨씬 편한것이죠.

    습관처럼 되어 바뀌기 쉽지 않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재빠른멧토끼101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친구들은 더 친근하고 자주 불렀던 별명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그 단어가 무엇인지 모르겠고 나이가 몇이신지 모르겠지만 흔합니다.

    제가 32인데 저도 친구를 별명으로 부를때있고 친구도 저를 별명으로 부를때 있습니다.

  • 촉법소년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어리다고 나쁜 행동을 편하게 봐주고 용서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점점 영악해 진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잘못가르쳐서 위험을 모르고 버릇없는 행동을 하게 되었죠.

  •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어릴때부터 봤던 친구들이라 별명이 입에 붙어 고치기 정말 힘듭니다.

    그래도 듣기 거북하다면 친구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이 별명을 듣기가 싫으면 친구들한데 말을 하세요 안좋으니까 별명을 부르지 말라고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딜라이트바리오스738입니다.

    그 어릴적 별명이 친구들에게는 추억이면서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요소인것 같은데 만약 이게 싫으시다면

    솔직하게 싫다고 이야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