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아버지와 살면서 엄청 많이 고생을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젊으셨을때 보증도 많이 서고 도박도 좋아 하셔서 어머니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어제 어머니께서 아버지와 이혼을 하고 편하게 살고 싶다고 연락이 왔는데 자식 입장에서 찬성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반대를 해야 할까요?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서 판단되야할 부분이겠으나 이혼을 원하는 당사자의 의사가 가중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당사자가 희망하는 것을 자녀가 굳이 반대를 할 이유는 없다고 하겠으며, 다만 이혼으로 인한 예상되는 결과(단점 등)에 대해서 어머님께 잘 설명해주시고 그럼에도 이혼을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시도록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