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가 무엇인지 와 개인투자자한테 미치는 영향이 뭔가요?
공매도 잔고가 많이 남아있다 는 뜻은 개미투자자 한테 좋은영향은 아닌거죠?
그리고 공매도가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해요
글을 봐도 이해가 안가서요 쉽게 설명해주실분 계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공매도에 대해 문의를 주셨군요.
아주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공매도 - 주식을 빌려판다.
이렇게는 잘 모르겠죠?
쉽게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 주식이 지금 8만원이라고 칩시다.
근데 지금 삼성전자 주식이 저한테는 없어요.
여기서 공매도가 발생합니다.
8만원에 미리 삼성전자주식 10개만 팔게~
이러고 팔아서 80만원을 챙깁니다.
실제론 가지고있지 않은 주식이지만 대출처럼 주식을 땡겨받는거죠.
그리고,
며칠이 지나 삼성전자 주식이 7만원으로 떨어집니다.
그때 말합니다.
"아 그때 주식빌린거 10개 살게~"
그러면 70만원이지요.
결론적으론,
80만원에 삼성전자를 팔고, 70만원에 사서, 10만원의 이득을 보는것입니다.
이래서 공매도는 주가를 엄청 띄워놓고 미리 판다음
주식이 떨어지면 다시 사는거죠. 이래서 공매도를 개미들이 반대하는겁니다.
이해가 잘 되셨나요?
공매도는 말그대로 주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이 증권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하는 것 입니다
예를들면 악재가 떠서 떨어지는 주식을 빌려가지고 팔아서 저점에서 매수해서 갚은다음 시세차익을 내는 투자법입니다
삼성전자 1000원 -> 100주 공매도 -> 삼성전자 100원 -> 100주상환->거래종료 차익 900원
공매도가 개미투자자에게 안 좋은 이유는
주가 급락에 따른 심약 개미들의 "패닉셀"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채택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매도=공갈매도
즉 내꺼아닌 남의것으로 매도
예
10000윈에 없는 주식 팝니다.
주가가 떨어져 5000원에 사서 되갑으면
5000원 차익이 발생 내가 먹는거죠
참쉽죠
그런데 개인은 못하고
기관 외국인만 거래 가능한거죠
정당한거래라고는 할수없죠
일방적인 게임이죠
종목당 공매도 수량이 나옵니다.
세력이 붙으면 개미만 죽어요
공매도 원리를 아주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A씨가 주식 보유자입니다.
B가 공매도 참여자 입니다.
A가 B에게 주식을 빌립니다.
여기서 아무주식이나 빌려주는것이 아니라 A처럼 주식 대여서비스 같은거 신청 한 사람의 주식을 빌려주는거임.
B가 공매도 계약을 통해 미리 주식을 판매합니다. 금액은 만원이라고 하죠.
나중에 판다고 했을때 그때 주식이 9000원이 되어있으면 공매도 참여자는
1000원을 버는거임.
아까 만원의 주식을 판 상태이고 갚지 않은 상태이면 대차 잔고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A씨가 주식 보유자입니다.
B가 공매도 참여자 입니다.
A가 B에게 주식을 빌립니다.
여기서 아무주식이나 빌려주는것이 아니라 A씨는 주식 대여서비스 같은거 신청 한 사람의 주식을 빌려주는거임.
그냥 주식 보유하면서 +수수료도 받음.
B가 공매도 계약을 통해 미리 주식을 판매합니다. 금액은 만원이라고 하죠.
나중에 판다고 했을때 그때 주식이 9000원이 되어있으면 공매도 참여자는
1000원을 버는거임.
아까 만원의 주식을 판 상태이고 갚지 않은 상태이면 공매도 잔고 즉 대차 잔고로 있는 상태이지요.
대차 잔고가 많다는 이야기는 그 만큼 이 주식이 하락을 예상하는 공매도 참여자가 많다는 이야기이고
반대로 공매도 입장에서는 갚아야할 빚인거죠. 왜냐하면 이미 빌려서 팔았으니 대차 잔고가 발생했고
언젠간 갚아야하니깐요.
개인적으로 공매도를 찬성하면서도 공매도 이자를 높게 잡는다던지 아니면 규제는 손을 좀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은 단순하게 공매도에 대해서 이해 하기 쉽게 설명한부분이고
이 공매도가 개인 투자자에 미치는 영향은 예전에 제가 포스팅한 부분이 있으니 참조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원리 설명하는데도 오래걸려서요. 나머지는 대체 할게요ㅎㅎ
A라는 주식이 10000이라는 가격이고요
이 A주식을 빌려옵니다
그리고 빌려온걸 엄청 팔아요
대량 매도후 A주식의 가격이 5000원이 됐어요
A 주식을 다시 5000에 사요
10000원에 팔고 5000원에 샀죠? 그럼 5000원이 남죠? 이게 공매도에요
이게 개인들 입장에서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 공매도를 치면 주가가 하락 하겠죠??
공매도 라는건 기관등으로 부터 주식을 대여받아 매도하는 행위입니다.
대여받고 매도했으니 손에 가지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으니 공매라고 하지요.
그래서 주가가 떨어지면 다시 사서 갚아 돌려줍니다.
그러니 주가가 떨어지면 이득을 보는 행위이지요.
하지만 위험한게 주가는 최대한 떨어져봐야 -100프로지만 주가가 오르는건 무제한입니다.
그래서 주가가 폭등하게 되면 어마어마한 손실을 보게되는 것이지요.
개인투자자도 공매도를 할 수 있긴 합니다
그러나 보통 공매도는 기관이나 세력에서 주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들은 주식을 조작하기에 쉽기 때문이죠 돈이 많으니까요
공매도는 결국 누군가에게 주식을 빌려서 파는 행위를 말합니다 한 마디로 비쌀때 빌려서 팔아버린후 싸지면 다시 사서 돌려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기관은 이득을 볼 수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