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요즘보험은 원금보장이 업나요?

Question

원금보장되는 보험을 찾아도 찾아도 왜 없는 걸까요?

15년전에 우체국에서 든 암, 실비보험을 끝으로 원금보장보험은 왜 없는 걸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는 변동이율입니다. 즉, 이율이 변동이 되서 올라갈수도 내려갈 수 도 있단 뜻이지요.

5~6년전만해도 이율이 2.0~2.1%여서 10년~14년만 불입을 하면 원금 혹은 원금이 넘게

적립급이 쌓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경제가 악화되고 인플레이션에 코로나까지 겹치는 바람에

지금의 이율은 1.5%입니다.

실손은 원금자체가 없지만 보장성 보험도 10년을 유지를 해도 원금손실이 크지만

어차피 보장을 받기 위해 보험을 가입하시는 거라서 원금보장은 생각을 잘 안합니다.

또한 우체국에서 암보험을 가입하셨다지만 가입당시에는 이율이 좀 쎄서

원금보장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물어보신다면 원금보장이 안된다고

답변이 오실껍니다.

가끔씩 보험사에서 이벤트형식으로 고정금리 상품을 내 놓긴 하는데 그럴때

가입을 하시면 원금보장이 될 가능성은 조금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Answer 2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에 수익률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 일 것이라 추측합니다. 보험사도 결국 수익을 내야 하는 구조인데 과거 상품들 보면 보험료 저렴하고 5년 내고 20년 보장해주기도 하고요, 더군다나 납입기간 납입잘하면 만기환급해주었던 보험이 많았죠.

이때는 지금에 비해 금리가 높았던 시절로 보험사도 이득을 취한것으로 보입니다. 배당상품도 많았죠.

하지만 지금은 최근에야 경기침체로 금리가 인상되었지만 1%대에서 보험사에서 취해야 하는 수익들 중 적어도 하나이상은 불리해진거라 볼수있습니다.

때문에 국민보험인 실비의 80%로 보장인하, 갱신형 상품 등이 과거의 오를 범하기 위한 보장장치라 보시면 될거 같네요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찾아보면 원금보장 상품도있어요

하지만 그원금보장이란것이 일정기간이 지났을때인것이죠

바로원금보장이되는상품은없습니다 그이유는 사업비와 위험보험료부담에서 찾을수있죠

Answer 4

안녕하세요. 장한빛 보험전문가입니다.

낸돈을 다시 돌려받는 보험은 대부분 기존보험보다 더 비싸게 보험료 납입을 해서 돌려받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돌려받는 경쟁이 아닌 더 저렴한 보험료로 승부를 보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 같네요. 추가적으로 더 궁금 하신점은 프로필 통해 연락주세요!

Answer 5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회사의 손해율이 높아져서 그런것 같으며 원금이 보장이 되면 그만큼 보험료가 비싸서 요즘 사람들이 찾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가입하자마자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은 없으며

손해보험사같은 경우는 만기환급형=> 보험이 만기가 되면 약정한 금액(일부 또는 전부)을 돌려주는 보험.

생명보험사 같은 경우는 종신보험의 경우 젊을때 가입하면 나중에 해약환급금이 납입한 보험료보다 많아집니다.

실비보험의 경우 대부분 갱신형 보험이며 전기납 상품입니다.(환급금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순수보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