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음악,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문화 컨텐츠의 힘이 단타가 아닌 하나의 기류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인데요. 이러한 한국 컨텐츠 힘의 원동력은 무엇이고,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