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7

일만 하느라 육아에 충실하지 못했는데, 7살 아들이 엄마랑 애착이 강해요. 어떻게 해야 저도 친해질까요?

일만 하느라 육아에 충실하지 못했는데, 7살 아들이 엄마랑 애착이 강해요. 어떻게 해야 저도 친해질까요?

볼에 뽀뽀해주려니 도망가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별 보육교사blue-check
    이은별 보육교사23.04.08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아이와 라포가 형성되지 않았다면

    아이가 거부하는것은 당연할수있습니다

    이럴땐 시간을 내서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간다거나 하면서 아이와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가정에서 함께 한 시간이 가장 많은 엄마와 애착 형성이 잘 되어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고, 함께 놀아주고,

    항상 따뜻한 눈빛으로 대해 주면 아이도 아빠를 가까이 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우선적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거나, 취미활동을 같이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이의 관심사에 대해 물어보고 이야기하는 것도 친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볼에 뽀뽀해주려고 도망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는 아이의 성격이나 성장단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부드럽게 접근하면서 서서히 친밀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제적인 접근은 아이가 거부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친해지려면 우선 퇴근 후나 주말에 시간을 내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갑작스런 접근은 잠시멈추시고 아이와 자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요맘때는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배우기 좋은 연령으로 아빠와 함께 배우고 익히다보면

    아빠의 스킨쉽도 거부없이 받아주는 모습을 곧 볼 수 있을거에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을 하느라 육아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서 자책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서서히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아들이 볼에 뽀뽀를 받기를 거부한다면, 다른 방법으로 애착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거나, 함께 취미를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것도 친해지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아들이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빠와 아이랑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결국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아이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는

    게임하기, 아이 목욕시키기, 독서하기, 몸으로 놀아주기, 자전거 및 킥보다 타기, 여행하기(물놀이), 요리하기 등이 있겠습니다.

    또한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을 소재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