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들은 말을 하지 않아도 동생이 생겼음을 인지하듯이 평소보다 더 떼를 부리거나 엄마곁에 찰싹 붙어있거나 졸졸졸 따라다니며 어리광을 더 부리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둘째가 생겼을때는 첫째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어서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는 동생이 생기는 것이 정신적으로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혼자서 받아왔던 사랑을 나누어 주려니 당연한 현상입니다. 특별하게 동생이 생겼다고 나타나는 현상은 없는 거 같습니다. 동생이 태어나면 같이 놀 사람이 생겼다고 이야기를 하는 등 긍정적인 면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첫째 아이가 동생이 생긴 것을 미리 알고 보이는 행동들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떼를 많이 쓰거나, 엄마에게 더 의존하거나, 불안감을 표출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퇴행 행동을 보이며 아기처럼 행동하려 하거나, 주목받기 위해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들은 부모의 관심을 끌려는 시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 변화를 민감하게 살피고,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