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공부하다보면 고려시대즈음해서 원나라가 엄청나게 강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려는 나라의 이름을 잃지 않고, 어떻게 넘겼는데요.
그 당시 고려의 정확한 상태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