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겨운바구미6입니다. 훈훈해 지는 글이 여기 또 보이는군요..
작성자님의 글을 세번을 반복해서 읽으며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음이 따듯해 짐을 느끼면서,
답을 달아봅니다. 부부라는것은 서로가 애쓰 말하지 않아도 표정만 봐도 마음을 읽을수 있다 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이가 맞다면 말이지요.. 아마 두분도 그럴것이라 보구요.
자의든 타의든 세상에 안싸우고 사는 부부는 거의 드물다 할것입니다.
말다툼을 하는 와중에는 성인군자가 아닌 다음에야, 범인들은 누구나 순간적인 화를 내거나
상대에게 상처주는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러고나서 내가 왜 그랬을까?
조금 참았으면 좋았을텐데.. 아내가 많이 상처를 받았으면 어떡하지? ....
이런 생각을 마음에 가지고 계신다는것은, 선생님께서는 정말 아내를 아끼고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아내분또한 그런 남편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속으로만 알고있고 표현을 안하는 것일뿐.
집안에서 대화 하시는 것보다, 그럴땐 데이트 시절로 돌아가 보십시오.
날을 하루 잡으셔서 아내에게 정중하게 데이트 신청을 한번 해보세요,,, 근사한곳에서
외식도 하시구요,, 감미로운 음악이 나오는 레스토랑 같은곳이면 금상첨화겠지요.
분위기에 빠져드는것이 여자의 마음 입니다. 잘 아실것입니다.
그렇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내분은 이미 남편분의 마음을 잘 알고 계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