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털을 어느정도 밀면 피부가 공기에 노출되 되고 해서 곰팡이나 기타 피부병 예방에도 좋지만 너무 바짝 미는 경우 기존에 있던 털들이 없으니 낯설어서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생존 본능에 있어서 털이라는 것이 자기의 몸집을 키워보이게 하는 역할도 하기에 그게 없어졌으니 수치심과 비굴한 모습이 보이기 싫어서 그런 것일 수 있네요
일단 아마 밖에 안 나가려는 것이 얼마전에 밖에 나갔을때 털이 다 밀린것이 학습되어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