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시간으로 24시간이고 1시간은 60분입니다
하루의 시간을 24시간으로 정하고 1시간을 60분 1분을 60초 하는데 이러한 기준은 누가 처음으로 정했나요 그리고 왜 24나 60이라는 숫자를 사용하여 시간이나 분을 정의 했을까요 숫자에 숨겨진 다른 의미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개인생각입니다.
하루를 24시간, 1시간을 60분, 1분을 60초로 정하는 시간 체계는 고대 문화에서부터 사용되어왔습니다. 이러한 시간 체계의 기준은 주로 천문학적인 요소와 수의학적인 편의성에 기인합니다.
1. 천문학적인 요소:24시간은 하루 동안 지구가 자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이는 지구의 일정한 움직임과 연관이 있습니다. 또한, 60은 기수법에서 매우 다양한 약수를 가지고 있어 나누기가 편리합니다.
2. 수의학적인 편의성: 60진법은 다양한 약수를 가지고 있어 계산이 편리하며, 고대 수학자들이 사용한 삼각함수와 연관이 있습니다. 또한, 60진법은 손가락의 관절 수와 일치하여 손으로 계산하기 용이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문화적인 이유로 24시간, 60분, 60초의 시간 체계가 사용되어왔습니다. 현재에도 이러한 체계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힘찬오랑우탄265입니다.
하루의 시간을 24시간으로 정하고 1시간을 60분, 1분을 60초로 정의한 것은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하루를 24시간, 한 시간을 60분, 한 분을 60초로 나누었습니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이러한 기준을 정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태양의 움직임: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누었습니다. 태양이 지평선에서 지평선까지 이동하는 데 약 24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달의 움직임: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달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한 시간을 60분으로 나누었습니다.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데 약 29.5일 걸리며, 이 중 24시간은 달이 지평선에서 지평선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60진법의 사용: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60진법을 사용했습니다. 60진법은 1, 2, 3, 4, 5, 6, 10, 12, 15, 20, 30, 60의 12개의 약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시간과 분을 나누는 데 매우 편리합니다.
24나 60이라는 숫자에 숨겨진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단순히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60진법을 사용하여 편리하게 시간과 분을 나누기 위해 이러한 기준을 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하는 시간 기준은 바빌로니아에서 시작된 이러한 기준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하루를 정확하게 계산해서 쪼개다보니 그리 정해진거죠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게 작년 365일과 올해365일은 다르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