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있는데 생략하고 결론만 말씀드립니다ㅜㅜ
동생과 제 이름으로 공동명의 아파트가 있는데 동생에게 반 주고 제가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4억5천이였던게 지금 9억~10억이 됐습니다.
얼마를 따져서 반을 갈라야하는지. 그리고 세금은 또 대략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대출을 내서 줘야하는데 완공도 안됐는데 저렇게 올라서 얼마로 측정되는지 걱정이네요.
대출은 집담보로 되겠죠ㅜㅜ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상기 질문요지를 고려할 때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실거래 사례를 고려하여 판단한 후 동생과 협의 결과에 따라 판단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남순천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공동투자는 수익도 투자금에 비례하여 나눕니다. 똑같이 투자를 했으니까 시세에서 반으로 나누어 배분을 하면 됩니다. 마음이 조금 내키지 않아도 투자는 투자금에 비례하여 나누고 시세대로 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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