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 자면서 잠꼬대 같은소리를 내는데 발달하는 과정의 일부맞나요??
안녕하세요
37개월이고 만3세 올해 5세되는 남자아이를 키우고있어요
잘자는 편이고 영유아검진에서도 또래수준보다 더 잘크고잇다고 하시더라구요!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낮잠 밤잠은 같이 자는데
가끔 자다가 특별히 불편한곳은 없어보이는데
자면서 잠꼬대인지 끙~앓는소리같은 잠꼬대를 하더라구요!
자세를 바꿔주거나 조금기다려주면 안하긴하는대
얕은잠이 되었을때의 잠꼬대 같긴한대, 이개월수에 많이 나타나는 행동맞지요?
조금 더 클때까진 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37개월 된 아이가 잠꼬대나 끙 앓는 소리를 내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얕은 잠에 들었을 때 잠꼬대를 하거나 소리를 내는 것은 뇌가 꿈을 꾸거나 신경계가 활성화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아이가 특별히 불편해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이러한 잠꼬대는 아이가 더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으며, 대부분은 5세 정도가 되면 변화하는 수면 패턴과 함께 점차 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잠을 잘 이루도록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주시고, 잠꼬대를 할 때는 너무 깨우지 말고 부드럽게 자세를 바꿔 주거나 기다려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정상적인 발달 범위 내에 있다면 잠꼬대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니 큰 걱정 없이 지켜봐 주시고, 혹시 수면의 질이 많이 나빠지거나 이상 행동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램수면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꿈이나 잠꼬대는 램수면일때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구요.
그리고 37개월인 경우 성장통으로 인해서 끙 앓는 소리를 낼 수도 있습니다.
야경증, 무호흡, 이갈이 정도만 아니면 크게 걱정 하지 마시고,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잠꼬대나 앓는 소리는 얕은 잠 단계에서 발생하며 낮동안의 감정 처리나 언어 발달을 반영하며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 처럼 자세 바꾸기를 하거나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성장기의 많은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이며 나이가 들면 점차 줄어드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잠꼬대를 하는 이유는
수면장애로 인해서가 가장 흔한 원인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비렘수면에서 다음 단계인 램수면으로 쉽사리 넘어가지 못하면서 잠꼬대가 발생 하게 됩니다.
잠꼬대는 수면 리듬이 차츰 자리 잡으면 그 빈도를 줄이게 되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37개월 전후에는 수면 주기가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않아 얕은 잠 단계에서 잠꼬대나 끙 소리를 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통증이나 호흡 이상 없이 자세를 바꾸면 다시 깊이 자고, 낮 동안 발달이 정상이라면 대부분 발달 과정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수면 구조가 안정되면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으나, 빈번한 식은땀 호흡 문제 동반 시에는 상담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그시 아이들에게 흔한 현상입니다. 만 3-5세는 수면 주기가 아직 미성숙해서 얕은 잠에서 신음, 잠꼬대, 뒤척임이 자주 나타납니다. 통증, 호흡 이상, 깊은 울음 없이 자세 바꾸서 멈추면 정상 범주로 봅니다. 보통 성장하며 점차 줄고, 낮에는 과로, 자극이 많을 수록 늘수 있습니다. 지속적 비명, 식은땀, 코골이 심하면 상담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