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신체 내부 장기 간 기능 저하나 호르몬 이상일 수 있습니다. 주요 원인을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1) 간, 신장 기능 저하: 간의 해독 작용이나 신장의 노폐물 여과 기능이 떨어지면서 혈액 내 독소, "빌리루빈" 수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안색이 칙칙하고 검푸른 빛을 띄는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2) 부신 기능 부전: 부신에서 호르몬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으면 이를 보충하려고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이 과다 분비됩니다. 이런 과정에 멜라닌 세포가 자극되어서 햇빛 노출과 상관없이 전신과 얼굴 피부가 검게 착색된다고 합니다.
3) 인슐린 저항성, 대사질환: 당뇨 전 단계나 비만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을 경우, 목, 겨드랑이, 얼굴 피부가 두꺼워지며 어두워지는 거뭇한 때 같은 "흑색가시세포증" 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4) 철분 과다: 체내 철분이 비정상적으로 축적이 되면 피부가 청동색, 검은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안색 변화와 같이 피로감, 부종이 동반되시면 내과를 방문하셔서 혈액 검사(간 수치, 신장 수치, 호르몬 농도)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진단 받으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