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유아 자꾸 엎어 달라고 합니다 정이 그리워서 그러는거 같은데 업어 줘도 괜찮을까요 더 크면 업어줄수 없으니 정서적으로 도움이될까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업어달라고 하는 것은 엄마품이 그립거나 안정감을 찾고 싶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6살 이면 초등학교 입학전으로 업어달라고 해도 업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업어주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업어주기 보다는 많이 놀아주고 많이 안아주면서 정서적인 교감을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세정도면 엎어주는데 신체적으로 힘들수있습니다
아이에게 이러한점을 이야기하시고 엎어주기보다는 꼭안아주거나 해주시면서 안정감을 주시는것이 좋을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엎어주셔도되요.
엎어주면정서적안정을잘느끼고안정감을 느낄수있답니다
다만그만큼아이는의존적이고걷는것에대한근육의발달이타아이에비해 부족할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살 아이 라면 땅에 발을 딛고 자유자재로 걸음을 걸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6살 아이를 업어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업어 달라고 한다면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을 해주세요.
왜 업어 주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도록 하세요,
정이 그리워서 그런거라면 아이를 많이 안아주면서 사랑해 라는 말을 자주 해주세요.
아이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안아주고 스킨십 하는 행동은 아이의 심리를 안정시켜주는
활동으로 아이에게 선한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안아주는 등의 행동이 무작정
반복된다면 아이가 계속 안아달라는 요구를 할 수 있어 아이와 대화를 통해
안아주는 등의 행동을 무한반복할 수 없음을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문숙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니요 다른방법을 찾아보셔야할듯 합니다
6세면 어느정도 생각도 할수 있는나이고 판단하는것도 개념이 어느정도 설듯합니다
결국 이자체가 정서도움이 아닌 버릇될수 확률이 더 많다고 느껴집니다
혼자할수있는 아이가좋아하는것으로 유도하고 같이 놀이학주는게 정서적공감이지 엎는 행동은 나중을 위해 안하시는편이 좋을듯 합니다
아이의 관심 분야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