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상장이후 1년넘게 지루한 횡보를 하던 종목이 호재에 상한가에 있다가 장대음봉을 만들었다면?
1년넘게 지루한 횡보를 하던 종목에서 호재와 더불어 신고가에서 상한가에 있다가 크게 하락 종가상 플러스로 마감했지만 캔들은 장대음봉을 만들었습니다. 상장때부터 진입한 모든 사람들은 상한가에 머무를때 큰 수익중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상한가를 풀어버리고 장대음봉을 그렸다면...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다 팔았다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이것 조차도 매집으로 봐야할까요?
예시)
상장주수 1천만주
당일 거래량 5백7십만주
생각 나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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