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산 정상에서 야호를 외치고 메아리라면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엔 이런걸 잘 못봤는데 얼마전 등산하니 무리들중여러명이 소리를 지르던데 이게 맞나요? 요즘은 방해받는 느낌이 들어서 ㅎ
안녕하세요. 밤새우는귀뚜라미158입니다.
예전 산이나 야생동물들에대해 큰 관심이 없던시대에는 많이들 야호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야생동물을 위협할수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러한행동을 많이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예전에는 산 정상에 오르면 다들 야호 를 외치기 바빴지요.
하지만 요즈음 정상에 올라가면 야호를 외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동물들이 야호 소리에 놀란다는 말들이 있어서 동물 보호를 위해 야호를 외치지 않는 답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야호늘 지른다고 다른사람들에게
방해된다고 하지않습니다.
자신있게 소리쳐도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키위300입니다.
산에서 환호성을 지르거나 고성방가를 하는 행위는 해서는 않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동물들이 놀라지 않게하기 위해서 입니다
공포감에 도망치다 떨어졔 죽는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준다고 합니다
조용히 자연을 즐기러 올랐는데 여기저기서
들리는 야호 소리는 소음 공해 그 자체입니다
등산은 본인과 타인, 동물과 자연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행위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지런한사슴102입니다.
예전이야 사회통념상 등산을 완료시에 만족감이나 성취감을 표현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곤 했으나.
최근에 들어서는 사회인식이 많이 바뀌어가며 소음공해의 문제도 있고, 야생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나 놀라게 할 수 있으니
지양하는 분위기가 맞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산 벙상에서 소리를 자르면 야생동물들이 심한 공포감과 불안감을 느끼게 됨으로써 번식기에 번식을 하지 못하거나 하는 일이 발생하기에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빠른큰고니86입니다. 나도 이제 정상에 올랐다는 자신에 대한 뿌듯함을 표출하는거라고 보면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