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이름 한자 뜻 괜찮은지 봐주실수 있나요

엄마인 제가 혼자서 지었는데

박씨이고 참나무 (채) 수레 (온) 을 쓰고있는데

사주기운으로 봐서는 수레 온 짜가 토 기운이 있다고

따뜻할 (온) 으로 바꾸는게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한자뜻만 바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대로 그냥 써도 괜찮을까요?

아이이름이라 신중하고 정확하게 답변 부탁드려요

채택 많이드릴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 분야는 아니지만 제가 좀 찾아봤습니다. 

    •'수레 온(輼)' vs '따뜻할 온(溫)'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름에는 '따뜻할 온(溫)'을 훨씬 더 많이 쓴다고 합니더. '수레 온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한자가 아니다 보니 나중에 아이가 자기 이름 뜻을 설명할 때나 한자를 쓸 때 조금 생소하게 느낄 수 있거든요. 반면에 '따뜻할 온은 성품이 따뜻하고 주변을 밝게 비춘다는 좋은 의미가 있어서 이름자로 인기가 아주 많다네요. 

    •사주 기운(토 기운)이 신경 쓰인다면

    전문가들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아이 이름을 부를 때의 소리(음령오행)도 중요하고 한자가 가진 자원오행도 중요하게 본다네요.  사주에서 부족한 기운을 한자로 채워주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굳이 찝찝함을 안고 가기보다는 이참에 뜻만 살짝 바꿔주시는 것도 마음 편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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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 이름은 좋기는 하나

    한자 뜻을 다시 함 바꿔 이름을 지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말대로 아이의 이름이고 그 이름을 평생 써야 하기에

    신중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빛날 채, 복 온 자 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의 이름은 삶에 바라는 메세지를 담을 수 있는 이름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한자 뜻은 좋은 의미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한자 뜻 보다 사람이 부르기 쉬운 이름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점차적으로 한자에 대한 사용이 줄어들어 한자를 잘 읽지도 못하지만, 한자를 활용하는 경우가 줄어드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주보다는 아이가 어떻게 자랄 수 있는 지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보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이름도 크게 문제있는 조합은 아니고 굳이 바꿔야 할 정도는 아닙니다. 참나무 채는 단단함, 성장 의미가 좋아서 이름에 무난하고, 수레 온은 추진력, 이동, 진취성 의미가 있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사주에서 부족한 기운을 보완하려는 경우 따뜻할 온처럼 부드럽고 온화한 의미로 바꾸는 선택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