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0살 중반의 나이인데 아무것도 안하는 정말로 친한친구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 친구의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30살 중반의 나이로 적지 않은 나이이지만, 일을 안한지가 벌써 한 10년은 된거 같아요.
물론 하루살이처럼 돈이 정말로 필요할 때는 일일알바 같은걸 가서 노가다를 하곤 합니다.
그래도.. 현재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자존감이 너무너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저것 소개를 시켜주는데.. 그 일을 들을때마다 "거리가 멀어서 안돼", "거긴 너무 답답해서 안돼" 등등의 핑계를 이만저만 대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정말로 친한친구이다보니.. 누구보다 성공하는 사람중 한명인데.. 이제 더이상 저도 지쳐서.. 어떻게 할 수가없어요.
여기서 끝이면 되는데.. 자존감이 떨어지깐.. 만남도 안가지려고하고.. 돈이없다보니.. 매일 얻어먹는게 눈치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만납니다. 그리고 현재의 제 삶과 비교를 하면서 혼자 자존감 떨어져서 잠수를 한두번타는게 아닙니다.. 어떻게 할까요..? 그냥 냅두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