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아기는 분리불안이나 수면 중 무의식적 탐색 행동으로 엄마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를 밀며 찡얼거리는 건 불편함이나 악몽, 수면 주기의 전환 시 불안감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수면 루틴 형성 그리고 말로 편안함을 주면 점차 완화될 수 있습니다.
그런행동은 성장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자기 진정행동 및 애착행동일 수 있습니다. 발달상에 이상이 없다면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줄어들 수 있는 행동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가 편안하게 잠들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거나 부드럽게 토닥여주기, 손을잡아주는등 신체접촉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