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상포진에 통증이 있는데 빠른 대처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무
복용중인 약
병원 제조 약
- 대상포진에 통증이 있는데 빠른 대처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 2차로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대상포진자국가 남지 않으려면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대상포진이 맞느냐가 가장 중요하겠네요. 보통 군집성 소수포성 병변 양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때 적절한 진통제와 항바이러스제를 복용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외에 발병 이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대상포진 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재활성화로 발생하며, 급성 통증과 이후 신경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현재 통증이 있다면 가장 핵심은 항바이러스제 조기 투여와 적극적인 통증 조절입니다.
발병 초기 72시간 이내라면 아시클로버, 발라시클로버, 팜시클로버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는 것이 병의 진행과 통증을 줄이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복용 중이라면 유지가 필요하고, 시작이 늦었더라도 수포가 계속 생기는 시기라면 투여 의미는 있습니다. 통증은 단순 진통제보다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가 효과적이며, 가바펜틴, 프레가발린 계열이 표준적으로 사용됩니다. 통증이 심하면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조절해야 대상포진 후 신경통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생활 측면에서는 병변 부위를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찰을 줄이고, 필요 시 냉찜질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도한 습윤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포를 임의로 터뜨리면 2차 세균 감염과 흉터 위험이 증가합니다.
재발 또는 2차 발생 예방 측면에서는 면역 상태 유지가 핵심입니다. 수면 부족, 과로, 스트레스가 재활성화 주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방적으로는 싱그릭스 백신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50세 이상에서는 접종이 권고되며, 재발 예방 효과가 명확히 입증되어 있습니다.
흉터를 최소화하려면 염증 반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병변 회복 후에는 자외선 노출을 줄이고 필요 시 색소침착 예방 연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흉터 여부는 침범 깊이와 염증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완전 예방은 어렵습니다.
요약하면, 현재 단계에서는 항바이러스제 유지, 신경통 약 적극 사용, 병변 자극 최소화가 가장 중요하며, 이후에는 백신을 통한 재발 예방을 고려하는 것이 표준적 접근입니다. 참고 근거는 미국 감염학회 가이드라인, UpToDate, Harrison 내과학 교과서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대상포진에 의한 통증을 줄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치료는 최대한 빠르게 항바이러스제를 시작하는겁니다. 이미 시작된 신경통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나오면서 신경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생기는 통증으로 가바펜틴이나 프리가발린, 둘록세틴같은 신경통약을 복용하시는 수 밖에 없으며 이런 약들은 증상을 줄이는거지 신경통의 원인을 해결해주는 약은 아니겠습니다.
2차로 걸리지 않으려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며, 평소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식사, 생활을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며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추운 환경에 노출을 피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대상포진 흉터가 남지 않게 하는것도 마찬가지로 빠른 항바이러스제 사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상포진 병변 자체의 중증도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니까요. 수포가 생겼다가 터질건데 감염이 되지 않게 상처 관리를 해주시고 수포가 터지면 소독 및 드레싱 용품으로 덮어놓으셔야겠으며 햇빛 노출이 착색을 유발하기 때문에 햇빛 노출을 잘 차단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1. 대상포진의 통증은 신경 통증 약물을 써야 합니다. 일반 소염 진통제, 해열 진통제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가 급성이라면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2. 재발을 하는 경우가 5~10% 정도 됩니다. 재발을 피하시고 싶다면 1차 감염 후 1년 정도 뒤에 예방 접종을 하세요.
3. 대상포진 자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나 초기 증상이 심하면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포진 부위에 2차 세균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항생제 연고를 바르면서 관리해야 흉터는 덜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증상이 나타난 지 72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아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는 것이에요. 초기 골든타임을 지켜야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여 통증을 낮출 수 있거든요. 먹는 약과 함께 필요하다면 통증을 직접 완화하는 주사 치료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는 환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통기성이 좋은 헐렁한 면 옷을 입으시고,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어 청결을 유지해 주세요. 통증이 심한 곳에 냉찜질을 하면 열감이 줄어들지만, 한 번에 오래 하기보다 15분 내외로 짧게 자주 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또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식사로 몸의 회복을 도와야 합니다.
만약 처방약으로도 통증 조절이 어렵다면 추가적인 신경통 완화제가 필요할 수 있으니 꼭 상태를 다시 알리셔야 해요. 대상포진은 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기에 치료 후 후유증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답니다. 지금은 몸이 보내는 휴식의 신호라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