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70-80년대 당시 강남은 막 개발되는 지역으로 당시 부촌인 용산과 종로보다 시세가 저렴하여
중대형 평수로 많이 개발되었습니다.
지을 땅이 없다기보단 당시 시대 특성상 세대구성원이 많고, 금액적으로 저렴하여
굳이 소형평수로 건설 할 필요성이 없었다 보시는게 맞습니다.
재개발이 되면 현재에 맞게 소형평수도 당연히 포함되어 시공할거로 예상합니다.
추가로 강남권에 소형평수 아파트가 전혀 없는건 아닙니다.
압구정 1977년도 준공된 934세대 대단지인 영동한양1차 아파트가 대표적입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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