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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9

Sns를 보면 허탈감이 몰려오네요.

안녕하세요. 아둥바둥 돈벌려고 열심히 살아가고있는데 sns를 보면 도대체 지인들은 어떻게 그렇게 돈이 많아서 여기저기 잘다니고 잘 먹는지 허탈감이 많네요.. 다들 sns보며 이러신적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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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청친절한나
    엄청친절한나22.12.19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저도 한때 그런걸보면서 상대적박탈감을 느낀적있어요

    그런데 한동안 바빠서 sns를못하고 어느순간부터 안들어갔더니 세상 마음편한거에요

    그냥sns를 안하시는게 우리들 삶의질이 올라가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없어도 소위 인싸가 되고싶어서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다 사는게 틀리니 그냥 별 생각없이 넘어갑니다

    조금 부러울순있어도 허탈감까지 느끼실 필요가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재벌집막내아들입니다.

    하나만 생각하시면 되요!! SNS의 특징은 올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모습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당연히 힘들고 지치는 본인의 일상을 올릴리 없겠죠..

    허나 그걸 보는 사람들은 매번 행복할때 보는건 아니고 .. 기분이 안좋을때 상대적으로 그런 모습을 본다면

    신세한탄도 되고, 상대적 박탈감도 느끼고 말이죠..

    SNS는 인생의 낭비 라는 명언도 있죠.. 모두 관심받고 싶어 하는 행동이니 너무 개의치 마시길 ^^


  • 안녕하세요. 신박한저빌192입니다.

    그 점을 이용하려고 SNS를 하는 이유죠

    일명 요즘은 포모증상이라고 하죠~! 할껄, 그럴껄 등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생기는 두려움이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자존감을 기르시는 훈련을 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sns 중에서 특히 인별그램이 그런 면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능력이 되어서 그런 삶을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홍보용 목적과 과시욕으로 능력, 분수가 안되어도 그런 가짜 삶을 사는 사람도 정말 많다고 하니, 전혀 부러워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