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부하 를 어떻게 해야? 어떤 방법이 있을지~~?
직장 부하 직원에 대해 서 물어 보혀 합니다.
어떤일이 벌어 졌을때 뭔가 해결을 하려는듯. 마는듯
그리고 대화시(대화라고 표현 햐야 하나) 어떤 문제가 표출되서 약간에 언성 인상이라도 높아 지면 그자리를 회피(본인 할예기 하고) 하는 버릇.
한 직원이 전담하던 일을 그 직원이 관두게 되어 할수 없을때 본인이 직속 부서 상관이기에 그일을 당연히 본이이당분간 도맞아 해야 하는데 모르는척 나는 내일만 한다는 식을 모르는척 합니다.
나이 차이가 몇살 안나는데.. 그렇다고 막무가네로 니가해. 말아 라고 하기도 그렇고 직원들에게 잘 해준다고 나름 항상 신경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무능력한 느낌. 강하게해! ~~~~ 갑사에 대한스트레스
직원들 운영에 대한 스트레스... 아~~~어찌해야 하나요
두서없이 작성 하였는데 전문가 님 께서 이 글을 보시고 왜 그러는지 제가 어찌 하는게 맞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말씀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 위와같이 회피형 스타일의 경우
정확하게 업무를 지시하고 맞추는것이좋습니다.
업무에 대해서 분장표를 만들어서 문서로 정해놓는것이 가장좋습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자신의 업무에 대해서 책임을 질수있고 그것에 대해서 문책을 하거나 잘잘못등의 시비를 따질수있기에
업무의 효율이높아질수있습니다.
직원들마다 각자의 업무방식이나 스타일이 다를수있기에 그에 맞추어서 업무를 분장하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만 하고, 그 외에 추가적인 업무에 대하여는 회피하려는 성향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성향의 사람에게는 막역하게 "알아서 하겠지"라는 기대를 하기 보다는, 직접적으로 업무분장을 지시해야 이행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부하직원인 직장 동료와의 고충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부하직원분과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술이라도 밥이라도 사주시면서 힘든 부분을 청취해주시고 질문자님도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을 말하시면 두분 사이도 좋아질 것이고 질문자님의 고충도 해결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