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성분인 피레스로이드 계열 물질은 개의 후각과 호흡기를 강하게 자극하여 재채기나 콧물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직접적인 노출을 피해야 합니다. 개는 사람보다 후각이 훨씬 예민하여 미량의 살충제 입자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성분이 체내로 흡수될 경우 신경계에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뿌리는 형태의 제품은 공기 중에 입자가 머물다 개의 코 점막이나 피부에 닿기 쉬우니 반드시 개가 없는 분리된 공간에서 사용하고 충분히 환기한 후에 입장을 허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