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
양배추를 잘라먹고 남은 부분을 봉지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했을 때, 시간이 지나면 양배추의 자르거나 접촉면이 검게 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산소와 접촉하여 일어나는 자연적인 산화 현상으로, 보통은 상한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검게 변한 부분은 일반적으로 맛이나 질감이 약간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게 변한 부분은 따로 자르거나 제거하고 나머지 부분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한 부분이 아니더라도, 식품 보관 상태에 따라 품질이 저하될 수 있으니 가능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