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하지 않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수록 체내의 대사율이 높아져서 동일운동량 대비 에너지 소비율이 감소하니까요.
예를 들어 하루 3000kcal의 에너지로 체중이 유지되던 사람이 운동으로 3300kcal를 소모하면 선형비례 한다면 언젠가 존재가 사라져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지요.
즉, 몸의 대사 방법이 극도로 효율적으로 변하고 섭취하는 음식과 운동량이 동일하다면 어느 시기 부터는 체중 감소 효과가 없이 유지되게 됩니다.
이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운동량을 점차로 증가 시키고 섭취 연량도 점차로 감소 시켜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효율 100%를 가정했을때 지방 1g은 9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에 9000kcal를 소모하게 되면 이론적으로 3kg의 지방이 소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신체의 열효율을 대략 30% 수준으로 잡으면 9kg의 지방이 연소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