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이론적으로 섭취한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가 많으면 살은 빠집니다. 에너지 균형 매커니즘인데 체중은 칼로리 흡수량과 소모량의 차이에 따라 결정됩니다.
극단적인 예시로 하루에 1만 칼로리를 먹더라도 하루에 1만 칼로리 이상을 소비하면 체지방이 늘지 않고 오히려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인간이 하루에 1만 칼로리를 소비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일반 성인의 하루 기초대사량과 활동대사량을 합쳐도 평균 2,000~3,000kcal 수준이며, 극한의 활동을 해도 5,000kcal 내외이며 대표급 프로 운동선수들은 최장 트레이닝시 하루 7,000~8,000kcal 내외입니다.
대량의 음식 섭취는 위장 부담, 인슐린 과다분비, 대사 이상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서 양보다는 음식의 질과 흡수 방식도 중요합니다. 결국 칼로리 적자를 노리면 체중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지만 현실적으로 칼로리 섭취 한계와 건강상 위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